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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언제 붕괴될 것인가?
분석 125
2009-09-19 01:43:04
어차피 한민족(조선민족)은 한족이 중심인 중국 땅에서 영원히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할 수는 없다.

언젠가는 한족화될 것이고, 그것이 장기적으로 한족들이 바라는 일이기도 하다. 중국 정부는 현 단계에서는 현실적 차원에서 소수민족의 존재와 자치구(자치주)를 인정하지만, 이것을 계속 인정하면 분리 독립의 우려도 있고 정치적 불안정을 유발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소수민족의 한족화를 도모하고 자치구(자치주)를 없애려고 할 것이다.

실제로 내몽골 자치구나 위구르 자치구 등에 한족 인구를 지속적으로 유입시키고, 조선족 자치주의 백두산 관할권을 길림성으로 이전하는 등 단계적으로 소수민족 한족화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연변 조선족이 민족적 정체성을 계속 유지하면서 중국 땅에서 생존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향후 수십년 내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붕괴할 것이고, '조선족' 이라는 소수민족은 없어질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한족화되는 조선족과 한국 국적을 취득하여 한국인이 되는 조선족, 크게 두 부류로 나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미국, 유럽 등 여타 국가로 이주하는 조선족이 일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실제로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조선족은 40만명에 육박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 조선족은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에 와서 한국 국적 취득한 탈북자 보다 더 많다.

50만명 이상이 이미 한국에 들어와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모두 한국 국적 취득 자격을 갖추고 있지는 않더라도 한국에 뿌리 박고 사는 기간이 길어질 수록 이들의 생활 기반 자체가 중국이 아닌 한국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실제로, 생활 기반이 아예 한국으로 이전되어버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조선족들이 한 둘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인과 조선족의 문제는 국제적 문제가 아닌 한국 사회 내부의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 밖에 연변 등 중국 땅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의 경우를 봐도 조선족 자치주를 발전시키고 민족적 정체성을 끝까지 유지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적다. 오히려 한족화되는 것을 반기거나 체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붕괴는 기정사실인 것이다.

그 시기가 언제쯤일까?

어쨌든, 이 게시판에서 글을 쓰고 있는 조선족의 자손들은 '한족' 아니면 '한국인'이 된다. '조선족' 이라는 명칭을 달고 있는 것은 여러분들이 마지막일 것이다.



분석 125  
 
2009-09-19  
자신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조선족들이 여러 부류이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이 들을 분리 대응해야한다.

적어도 한국 국적을 취득하여 한국인이 된 조선족에게는 차별 대우를 하지 말아야한다. 차별 대우가 없다고는 말 못할 것이다. 법적인 차별은 없지만 사회적 차별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한국 국적 취득 1세는 조선족의 티가 나겠지만 그들의 아들, 손자는 완전히 한국인으로 태어나 성장할 것이다.
잠 언 215  
 
2009-09-19  
당신의 꿈에 붕괴될 것이요!...ㅎㅎ
우리 조선족들이 한족화된다고 억지부리지 말고..한국이 언제 중국화되겠는가고 억지부려 보지....ㅋ
구두깔두 180  
 
2009-09-19  
난 조금 반대인데.
아마 조선족은 중국내 주류는 못될지언정
중국 소수민족중 가장 상위층으로 분류될 것이다.

근거, 중국 소수민족중 민족적 유대감을 가진 독립국가를 가지고 잇는
소수민족은 조선족이다
따라서 남북의 정신적인 뒷받침이 가능한 소수민족으로서 주류사회로 진출할 기회는 조선족이 가장 높다 할 것이다.

다시말해 다른 소수민족은 중국에 완전동화가 가능할지 모르나
한국과 북한이 사라지지 않은한 조선족이란 정체성은 지켜질것이다.
분석 125  
 
2009-09-19  
소수민족의 정체성이 강력하게 유지되려면 소수민족 자치 지역이 유지되어야한다.

그러나,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조선족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한족 인구는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족 자치주' 의 의미 자체가 퇴색되고 있다는 것이다.
분석 125  
 
2009-09-19  
설령 유지되더라도 흔적만 남은 만주족 처럼 될 가능성이 높다.
분석 125  
 
2009-09-19  
[중국의 뇌관 `소수민족`]

정체성 흔들리는 조선족…옌볜자치주 존립도 위태

글로벌 워치

중국 지린성의 옌볜조선족자치주와 신장위구르자치구는 공통점이 있다. 겉으론 소수민족에 자치권을 부여한 행정구이지만 한족 비중이 급격히 늘면서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중국 내 조선족은 190만명으로 55개 소수민족 가운데 13번째로 많다. 하지만 옌볜조선족자치주 271만명 인구 중 조선족은 80만명으로 30%에 불과하다. 자치주 설립 초기인 1957년만 해도 65%에 달했지만 지금은 조선족이 한국과 중국 남부 연해지역으로 대거 떠난 빈 자리를 한족이 차지하고 있다. 조선족이 옌볜에서도 소수민족으로 전락하면서 자치주 지위를 잃을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온다.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위구르족 비중이 1953년 75%에서 46%로 크게 낮아진 것과 맥을 같이 한다.

농민 지원을 위해 정부에서 주는 농기계 보조금만 보더라도 조선족들의 실추된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옌볜조선족자치주의 제1도시인 옌지시에 올해 책정된 농기계 보조금은 400만위안으로 신청자의 90%가 한족이었다. 조선족들이 한 · 중 수교 이후 한국으로 가거나 중국 연해지역으로 진출하면서 판 농토를 한족들이 차지,농업경제권이 한족들에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2명 이상의 자녀를 낳을 경우 지원금이 나오지만 조선족들이 한 자녀만 낳거나 아예 출산을 기피하면서 조선족 학교들의 폐교도 잇따르고 있다. 1996년부터 2000년 사이에 조선족 아이들의 조선학교 취학률은 절반 밑으로 뚝 떨어졌다. 옌볜조선족자치주의 백두산관리권도 상급기관인 지린성 정부가 가져가면서 재정자립 여력도 크게 줄었다. 옌볜자치주 국내총생산(GDP)의 33%에 달할 만큼 옌볜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 내 조선족들의 송금액도 연평균 10억달러에 이르렀으나 지난해 7억달러로 크게 감소한 뒤 올 들어서도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체성의 혼란도 심각하다. 조선족 젊은이들은 이제 조선어보다 중국 표준어인 푸퉁화나 외국어 공부에 매달린다.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한 동북공정은 조선족을 한족에 동화시키는 과정이다.

중국 중앙 지도부에서 조선족을 찾아보기 힘들 게 된 것도 조선족 위상을 보여준다. 지난해 3월 리더주(李德洙)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장관)이 퇴진하면서 당분간 중국에서 장관급 조선족을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7500만명 공산당원을 이끄는 204명의 중앙위원 가운데 조선족은 단 한명도 없다. 중국 중앙민족대학의 황유복 교수는 "대학 졸업생들이 대거 민간 기업에 취직하고 있어 조선족의 관계 인맥은 점점 엷어지고 있다"면서 "이 같은 현상은 1992년 한 · 중 수교로 본격화됐다"고 전했다.
분석 125  
 
2009-09-19  
기사 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71064551
애고고~ 95  
 
2009-09-19  
재한 조선족 40만명이라는 숫치는 이미 혼인귀화와 혼외귀화 약 8만명정도를 포함해서 나온것이다. 혼인귀화든 혼외귀화든 일단 한국에 들어가 돈을 벌고 보자하는 욕망으로 출발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사실 생활기반을 한국을 한국에 이전한 사람은 얼마 안된다. 절대 대부분은 임시 돈을 한국에서 벌어 중국에 돌와서 살려는 부류다. 다만 장기간 한국에 체류하다보니 나이도 있고 많이 바뀐 중국현실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들의 부모형제처자가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기에 기반이 한국에 있다고 볼수 없다.
구두깔두 180  
 
2009-09-19  
거주이전의 자유가 중국에도 있을터..
조선족의 정체성을 굳이 자치주에서만 찾을 필요 있을까요?

나라잃은 유대인은 수천년을 터전없이 떠돌면서도 자신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해왓는데., 우리 조선족동포들이라고 그리 못할 이유는 없지요.

저는 중국 각지 구석구석에서 조선족들이 터전을 잡고 한중의 가교역할을 해내기를 바랍니다.

멧돼지 87  
 
2009-09-19  
이런 예언들은 왜서들 나오게되나 모르겠습니다 .한다하는 정치가들과 사회학자들이 수십년전부터 ,북조선붕괴설, 을 내놓았어도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조선족 숫자가 점차 줄어들어서 자치주존재의 의미가 색바래질때 그땐 자연적으로 그 존재가 없어지겠으나 ㅡ향후 수십년 내에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붕괴할 것이고, '조선족' 이라는 소수민족은 없어질 것이다.ㅡ?
수백년 혹은 수천년도 아닌 불과 수십년내에 조선족이라는 소수민족이 없어진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남어있을 앞으로의 그 조선족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괴물같은 조선족,,이름만 조선족,일지라도 ....

그 밖에 연변 등 중국 땅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의 경우를 봐도 조선족 자치주를 발전시키고 민족적 정체성을 끝까지 유지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적다.????ㅡㅡㅡ요부분은 완전 동감 자기뿌리에 대한 긍지감.자부심을 키워줄 교육가들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한족화되는 조선족과 한국 국적을 취득하여 한국인이 되는 조선족,????ㅡ
전자도 후자도 모두 시답잖은 존재라는 내 생각입니다 전자에 대해서는 조선인이기만 하면 거이 같은 생각일것이니 구지 해석이 필요없을듯 싶고
후자에 대해서는 지난번 개나발님이 피뜩설명한적이 있었는데 ....
계절따라 이동하는 철새 , 무임승차, 등등 단어들이 떠올라 조선족인 나부터도 그런존재들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드는데 한국인들의 립장에서는 토 안나올가?
분석 125  
 
2009-09-19  
구두깔두 //

현실을 모르시고 하는 발언 같군요.

중국에는 완전한 거주이전의 자유는 없습니다. 상해 같은 곳에 들어가 살려고 해도 마음대로 못 들어가 살아요.

한국에서 처럼 이사하고 전입신고 하면 끝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자치주가 중요한 이유는 자치주 안에서는 민족 교육이 강력하게 실시될 수 있습니다만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한족과 섞여 살면서 한글 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중국어만 쓰면서 사는 조선족 아이들이 수두룩합니다.

만주족도 거의 이런식으로 살면서 만주어 잃어버리고 지금은 흔적만 남았지요.
분석 125  
 
2009-09-19  
구두깔두 //

"나라잃은 유대인은 수천년을 터전없이 떠돌면서도 자신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해왓는데"

유대인의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시킨 원동력은 "유대교" 라는 종교입니다.

이러한 종교를 갖고 살면서 민족적 정체성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왔는데, 한민족(조선민족)은 그러한 민족 종교가 존재합니까?

결국, 한민족은 말이나 글, 문화 같은 걸로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시킬 수 밖에 없는데 중국에서 조선족 자치주 자체가 붕괴되면 이게 불가능하다는 얘깁니다.
분석이 정확하게 지적했다 29  
 
2009-09-19  
내가 아는 조선족이 몇명 있는데 한국에서 돈벌어 동북쪽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더라 남방쪽이 살기좋고 물가도 싸기 때문에... 아주 뿌리를 밖는다 하데 내 몰라도 윗글 정확성이 있다 보여져....
분석 125  
 
2009-09-20  
티벳 지역은 달라이 라마를 중심으로 하는 티벳 불교로 민족적 정체성이 강력하게 유지되고,

위구르 지역 역시 이슬람교를 믿으며 민족적 정체성이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조선족의 경우 이러한 민족적 응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종교나 사상이 존재하지 않는다. 민족적인 구심점 자체가 거의 존재하지 않고, 한족과 외모도 비슷하기 때문에 여타 소수민족에 비해서 한족에 동화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내가 보기에 한족에 제일 빠르게 동화될 소수민족이 조선족이고, 그 다음이 내몽골 지역, 끝까지 저항할 민족이 위구르와 티벳이다. (물론, 위구르와 티벳이 독립할 가능성은 낮다. 그렇다고 단시간내에 동화되지도 않을 것이다.)
박철 222  
 
2009-09-21  
저는 한국인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구두깔두님을 존중합니다.
연길 조선족 16  
 
2009-09-22  
연변 조선족 자치주가 시간문제 지 언젠가는 봉괴되겟죠.요짐 연길 한족들 이전보다 엄청 많습니다.그것도 그냥 동북지방 한족들만 아니라 뭐 안휘 하남 산동 한족들까지 바퀴처럼 몰려 듭니다.뭐 연변에서 돈 벌기 쉽다나요 휴~
미래소망 66  
 
2009-09-27  
조선족은 명망하지 않치만 자치주는 없어 질것이다. 자치주가 없어지면 오히려 민족심히 더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원인은 조선족민족 간부들 민족을 위하여 자신을 헌신하기보다는 민족을 이용하여 승진하는 발판으로 삼고 민족을 희생시키기 때문이다. 민족간부들이 없어지면 민족은 정체성을 다시 찾을 것이라고 본다.
박철 210  
 
2009-09-28  
하지만, 한국에서 돈을 벌어서 고국인 중국에서 한족이 아닌 조선족으로 살려는 중국동포가 더 많아 질 것이다. 그 理油는, 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할려는 강력한 민족성을 가진 동포가 대부분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253  
 
2009-09-29  
현재 중국에서 조선족이 조선족자치주에서 집거하면서 살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게 아니라 외지로 나가서 정착할 경우에는 그 2세들은 거의 다 조선문자나 언어를 잃게 된다. 한민족이 언어를 잃으면 그 정체성을 잃는거나 마찬가지이다.그렇다고 연변주에서만 주거하고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열린 세계에서 자연도태되게 된다. 모순속에서 정체성을 찾기란 어렵다.
또 력사의 긴 흐름으로 봤을 때 민족이 다른 민족으로 동화되거나 또는 서로 다른 민족들이 모여서 또 다른 새로운 민족을 형성하게 되어있다.이는 사람들의 의지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중국에서 태어아 중국의 교육을 받고 자라난 세대로서 중국도 사랑하고 우리 민족도 사랑한다.
후배들이 한족이나 기타 민족에게 동화되지 말고 우리의 언어를 지키고 한국이나 북한에만 의존하지 말고 그리고 연변조선족의 특유한 전통을 지키고 발전시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늘사람 232  
 
2009-10-05  
우리가 중국에서 한족과 어울려 살고 있기는 하지만 한족은 남이다.
한족들은 소수민족인 우리에게 평등하게 대한다고 말하지만
조선족인 우리가 더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조선족 중에 아무리 날고 뛰는 사람 많아도 언제나 대가리는 한족이다.
한족들 모인 인터넷 게시판 가보면 우리는 결국 빵즈다.
한족놈들 우리 땅에서 고구려 력사 가지고 장난질 치는 거 보면
토악질이 나온다. 고구려 력사가 어떤 력사인가? 우리 조선민족의
자존심이다.
그런데 조선족 중에 보면 한족놈들 무서워서고구려 력사에 대해서
떠드는 사람들이 없다.
우리 조선족이 잘되려면 조선반도가 잘되어야 한다.
한족놈들이 아니라 우리 민족이 잘되어야 한다.
朝鲜族 151  
 
2009-10-19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당신들이 중국화 될건데......
자기나라도 자기절로 지키지못하면서 다른 나라 걱정 하시네...

465789 222  
 
2009-11-01  
조선족/님
어떤근거로 한국이 중국화 된다는 논리를피시는지?
근거있으면 되보시요
해란강 249  
 
2009-11-10  
애들에게 좋은본보기에 노력하세요 력사은 앞으로 앞으로인류사회는 서로융합된사회 아니면 공동멸망일거시다!조선족이 사라지면 한족도 사라진다 ---상대론
조선족은짱게 231  
 
2009-11-11  
조선족차치구 그냥 망해 버려라 없어지고 사라져버려 하나 도움도 안되는 조선족들 짜증난다 표독하고 고집스럽다
한국인입니다 70  
 
2009-11-12  
독립군의 후손들이 나날이 중국화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위엣분처럼 조선족이라면 무시하고 보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흠... 95  
 
2009-11-17  
현재 한국내 조선족은 60만이 넘습니다.
2010년에 70만이 될 거라 예상됩니다.

이로 미루어 한국에서 돈을 벌어 중국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어불설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돈을 벌 수는 있지만, 쉽게 돌아가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한국국적을 얻을 수 있게되면, 적응도 되고 아이들도 생기고, 굳이 돌아갈 필요가 있는가 ? 생각하게 됩니다.

조선족 인구가 190만인데 한국내 조선족 인구가 60만이라고 하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1/3이 한국에 있다는 소리입니다.
한국엔 chinatown이라고 하는 곳이 인천에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의미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60만이라고 하는 인구는 한국에서도 중형도시에 속 하는 무시할 수 없는 인구로 광범위한 지역에 집중해 살고 있습니다.

한국내 조선족의 증가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경제의 국가이니 만큼 실패자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간혹, 도로 한가운데서 같은 조선족 조직폭력배끼리 살인을 저지른다던가 하는 일로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런 실패자들의 말에 현혹되어선 안됩니다.
한국인이 조선족을 무시한다든가 하는 일은 적은 편입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선 돈 가진 사람이 돈을 가지지 못한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일이 간혹 일어나곤 하는데, 이것은 민족을 따지지 않고 일어납니다.

그러나, 조선족이라고 하는 특수성에서도 이런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는 것이 사실인데, 그것은 서로 살아온 환경과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지, 조선족을 열등하다거나 미천하게 여겨서가 아닙니다.

현재 한국의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데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조선족의 숫자만 봐도 사정이 어떤지는 짐작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휴먼 124  
 
2009-11-19  
한국에 오래 거주할 수록 조선족 자치주로 돌아가기는 어려워지지요.
생활 기반 자체가 한국으로 바뀌게 되니까.

이건 조선족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인 노동자도 마찬가지임...

내가 아는 필리핀 노동자가 있는데 한국에서 애 낳고 그 애는 한국 학교 다니고...

필리핀으로 돌아가기가 힘든 상태임.
.. 204  
 
2009-11-24  
조선족은 교육열도 없어서 제대로 된 사무직 일도 못하고..

노가다나 뛰고 한국에 기생해서 사는 거지무..

그래도 중국보다는 한국이 더 돈 많이 받고 살기 좋은 거지무..

한족에게 차별 받으나 한국인에게 차별 받으나 똑같으니 차라리 한국을 선택하는게 낫지무..
꺽정 44  
 
2009-11-29  
한국이던 중국이던 그 누구의 탓보다 조선족자신의 탓이라고 먼저 자기를 반성하여야 한다. 유태인이거나 화교들이 어떻게 해외에서 살아가는가 좀 배워라. 멍텅구리같은 조선족 학자들이 너무 많다.
Weenoffsera 75  
 
2009-12-15  
TefTeagek
ybog
비둘기 17  
 
2010-01-09  
우에 204 꺾정 님참 대한민국에 님들같은 인간이 잇어 발전 못하는거요 !! 대한민국이 잘 살지 님들 잘 사는건 아니잔아요
글쓴님도 조선족 자치주가 붕괴 든 중화권 동화 되던 중요한거 아니라 봅니다 .
또 현실적이고 또 누군가가 현실적으로 흐르는 현실을 고칠수 잇는 능력 잇는 한인이던 북한인이던교포도 없는ㄱ 현시이고요
전 제일 중요한건 민족 나라 별 떠나서 자신이 인간 으로서의 사고방식을같고잇나가 중요 하지않을가요 ?
그리고 현실은 한국인이던 교포든 북한인이던 어느민족이던 민족을 떠나 한 사람으로서 돈이잇으면 대우 받고 돈없으면 바닥에서 차별받는게 현사회 어느나라든 다 똑같은거죵
잘생인아! 70  
 
2010-01-15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선족들은 지금 살고 있는 삶을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안직까지 조선족들은 고달픈 경제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오히려 조선족이란 타이틀이 싫을수도 있다. 그래서 더 나은 삶을 위해 한국 ,외국, 중국내 타지로 돈 벌러 나가는 것이다. 현재 조선족들은 조선족으로 살아가기가 힘들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언젠간 잘 사는 그날이 와서 조선족으로 살아간것이 자랑스럽게 느낄거라 믿는다.
emogmarizbimb 147  
 
2010-01-26  
Saints' NFC championship victory has united the city... What are waiting from Super Bowl?
royareeIsowly 17  
 
2010-02-09  
Cluppylunnify
Bdbd
weida889966 204  
 
2010-02-09  
자치주가 없다해도 정신의 자치는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민족의 감정을 연결 시킬수있는 민족 조직이 있으면 현제의 자치의 존제보다 힘이 생기고 단합이 될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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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1  
벌써 연변주 주장 리룡희가 연변주를 연변시로 만들겠다고 전국인대에서 제시했는데..
중앙에 조선족 얼마 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죠.
조남기, 리덕수, 전철수, 김진길... 믿을게 없죠.
정치적으로 조선족의 력사를 이어가기보다 자신에 따른 방법이 더 아닐까 합니다.
가능하다면 기업인들이나 지성인들이 한국이나 북한에서 조선족에 맞는 교육보충을 진행하는 등등...
더 문제되는것은 조선족들의 정체성이 문제지. 중국을 몰라서는 안되겠지만 조선족의 기본 교육마저 아니 시키는 조선족들땜에 동화가 더 빠르다고 봅니다. 애 많이 낳고 적게 낳고 떠나서.. 민족을 생각하는 조선족이라면 응당 조선족학교에 보내야죠. 그리고 중국한족들을 한국어 공부 시키고 우리 문화와 습관을 배워줘야 할거 아닌가 봄다.
말이 두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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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조선족자치주는 멀지않아 없어질것이다. 문제는 조선족도 같이 없어지지 않겠는가 하는것이다. 조선족이 없어지지 않자면 유태인들이거나 화교들의 길을 걸을수밖에 없는데 조선문화로서는 어렵다고 생각된다. 조선반도의 여러문제는 인류력사에서 보기드문 현상이 많은데 그 주요한 원인은 피속에 흐르는 문화에 있다.
조선문화의 결점에 대해 金 浩鎮이 쓴 한국정치의 연구에서 알아볼수 있다.
1. 유교사상을 기초로 한 권위주의
정상적인 대화교류가 없이 소수의 특권계층이 권세를 통하여 통치를 하려 한다.
2. 기회주의
권위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권세자들한테 아첨하고 자유로운 발언을 할 엄두를 못낸다.
3. 극단적인 2분법
무슨 일이나 흑과 백으로 명백하게 가르려 하기에 서로간에 타협하여 Win-Win의 결과를 가지려 하지 않는다. 반면에 상대방을 없애려 하는 극단적인 행동이 많다.
4. 신용위기
서로간에 토론이 잘 되지 않고 형식에 그치기에 신임하기 어렵다. 신용문화가 없기에 비지네스에서도 약하다.
5. 급한 성격
눈앞의 리익만 보고 행동하고 장원한 타산이 없다. 때문에 합리적인 사고가 결핍하고 판단이 틀린다.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폭력으로 해결하려 하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6. 변화를 꺼리는 안정추구의식
조선은 력사상 너무나도 침략당하였기에 사람들은 안정을 추구하게 되였다. 그런데 너무 안정을 추구하는 바람에 필요한 개혁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할때가 있다.

이것은 1990년도에 김호진이 제시한것인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크게 변한것이 없다고 보여진다. 토론을 중시하고 신용을 강조하여야만 조선문화는 강해질수 있다. 이러자면 우선 례의범절을 간소화하여 토론하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글로벌시대는 집단경쟁의 시대이다. 자치주가 없어지더라도 조선족은 온주사람, 광주사람, 화교집단들처럼 집단의 힘을 합쳐 동북아를 중심으로 국제무대에서 활동할수 있다고 본다. 집단의 힘을 키우기 위해 지금부터 노력해야 할것이 다.
모용완아 249  
 
2010-09-07  
중국의 조선족 사회는 붕괴될것이다 본다.
중국 조선족 사회의 붕괴의 흉수는 한국이다.
한중문화교류가 중국조선족사회의 붕괴에 크나큰 역할을 하였다.

암튼 바꿀수없는 자연발생적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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