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한민족(조선민족)이 와서 싸우든, 토론을 하든, 자기생각을 밝히든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싸이트 아닌감?
누군가 독자든 주인장인든, 민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보이는 사람에게
정체를 밝히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민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는 사람은 참여를 해도 자기 정체를 밝히고 참여하는 것이 온당한 것이짐...
u understand?
머구 206
2009-09-18
시민님도 중독에서 벗어 나세요.
연통 중간보스 축에 드는 삿갓이나 현장이라는 사람이 중독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는 모습이 보이지 않수?
그리고 시민이라는 존재가 정체성없이 이 곳에서 뭘하는지 자신에게 되 물어보삼..
그런걸 보아낸 운영자님이 님에게 멧세지를 보낸것으로 보입니다.
청풍낙엽 177
2009-09-18
시민은 밝혓나??
백일홍 61
2009-09-18
국적(민족)이 '프라이버시'에 속하는가요? 님의 '사적인 프라이버시'(이거 중복 표현이네..)에 관심은 전혀 없고, 혹 스토커 할 생각도, 그렇다고 왕따의 의도도 없소. 그냥 최근에 궁금해진거라오.
코투마 회원 가입 시 몇 가지 적는 건 있었는데, 몇 차례 프로그램 개편, 서버 이전 등으로, 어딘가 보관되어 있긴 하겠지만 지금은 기술적인 문제로 나도 볼 수가 없는 상황이고.. 그렇게 확인이 된다면 내가 왜 질문을 했겠소? 게다가, 그때 회원정보가 있다 해도, 주민번호도 없어, 실명확인도 안 되는 최소한의 정보만 기재하도록 한 건데
전에 시민님이 쓴 글 가운데 님 국적(혹은 민족)을 추측할만한 내용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아마 있을 수도), 그땐 어차피 별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 것이고, 님 글은 안 읽어본 게 훨씬 더 많으니..
궁금증이 든 건 최근이오. 별 다른 이유, 목적은 없소. 시민님이 쓴 글 내용을 보면 일본을 잘 알고 있는 분이라는 것, 한국이 일본과 관계된 부분에서 친일본적인 시각이 많았던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오. 한국인 가운데 이런 사람 드물지요. 이게 문제된다는 말이 아니오.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한국인인가? 아님 일본인(내지 일본계)인가? (다른 유저들의 글에서 연통 독자 가운데 있을 수 있다고 말한) 한화인가..? 이런 궁금증이 드는데, 어느 쪽이냐에 따라 님 글을 대하는 내 시각이 어느 정도는 영향을 받겠지요.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유저들도 마찬가지일거고.) 한국인이라 해서 비난할 생각은 없소. 오히려 한국인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님 글에 한번 더 주목하게 할 이유가 되었으면 되었지. 그러나 어쨌거나 님 글에 큰 관심은 없소. 님 글에서 비롯된 궁금증이 해소되지 못한 모호한 상태가 좀 불편할 뿐.
내 생각이 잘못 되었나? 나는 한국인으로서 이런 주장을 한다, 중국인으로서 이런 주장을 한다, 중국인이지만 조선민족으로서 저런 주장을 한다, 마찬가지로, 일본인으로서 저런 주장을 한다... 이런 게 한중, 때로는 한중일 문제가 거론되는 이 게시판에서는 당연한 발언의 에티켓 아닌가요? 그건 그냥 '사실'의 문제인데.. 추궁당하듯, 의심받는 듯한 분위기에서 국적(민족)을 밝혀야 한다는 게 언짢다면, 그 기분 이해는 하지만.. 그러나 어쨌건 그건 '사실'의 문제요. 거창하게 '정체성'이라고 할 것도 없이.
액션 125
2009-09-19
기본적으로 여긴 한중동포 친목을 위한 곳입니다.
사이트 위에 있는 연변통신 밑에 있는 글을 읽어보시죠.
"한중동포 한마당" 이라고 나와있을 껍니다.
여기에 글을 쓰는 사람은 조선족 아니면 한국인이라는 전제 하에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는건데 동포가 아닌 대만계 화교가 정체성을 밝히지도 않고 글을 쓴다면 그게 옳다고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