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신 게시판 > 자유게시판
  온달님에게 드리는 해설.
구두깔두 180
2009-09-08 18:28:46
오늘 오후는 조금 바빠 나갔다 들어오니 오랜만에 보는 온달 닉이 리플을 주셨군요.
저의 글이 이해안된다는 온달님과 저의 글을 분석하느라 불철주야 바쁜 연보의 여러분에게 드리는 해설.

먼저 : 대구야 난 널 사랑한데이.언제나 너 옆에 함께 한데이.



먼저 이글 앞에 글이 있었다. 아마 본문에도 나와있을 것이다.
예전 이글 앞에서 동포게시판의 편가르기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잘못된 경쟁심리를 언급했고,,그것이 우리가 살아오면서 알게모르게 생활속에 젖은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하고 주절거려봤습니다.
'우리'와 '경쟁'의 연관성이 애매모호하다면 다른글들을 다 읽어보시면 이해되실것입니다. 그래도 이해안된다면 제가 글을 잘못올렸거나 읽으시는 분들이 능력이 안되는 것이겠지요.
잘못 올린글은 저의 잘못일테고,,,저의 능력부족이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님들의 이해력 부족이시라면 그냥 묻어둡시다.

아마 오늘 올린 지난 글의 주제는 '우리' 라는 좋은 한민족의 언어습관및 기타의 공동체 의식이 그 이면에 우리가 아닌 남에 대한 배타성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우리'의 이면에 숨은 배타성에서 기인한 잘못된 경쟁심리와 작금 동포 게시판의 편가르기는 연관성이 있다는 주제의 전반적인 글입니다.
그리고 이글 다음에 또 이어서 글을 올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민족 전체에서의 배타성은 타민족에 대한것이니 어느정도 이해할수 잇으나 이런 '우리' 란 공동체 의식이 민족 내부에서도 우리 ..너희 ,,의 편가르기에 작용한다는 말입니다. 같은 민족을 말하면서도 남도치 북도치가 서로 편갈라 우리와 너희로 나뉘고...지역에 따라 인맥에 따라...

이러한 '우리' 라는 한민족의 강한 공동체적 유대감은 배타성의 특성을 가지고 '우리'의 범주에 들지 못하는 너희는 철저히 무시하고 억누르는 현대 우리들의 잘못된 경쟁의식과 깊은 연관이 잇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우리 한민족이 무심결에 사용하는 '우리' 란 공동체적 유대감 속에 타인의 배척하는 강한 배타성이 있지는 않는지 반성하고 스스로 그 단점들을 고쳐나간다면 아주 훌륭한 '우리'의 강한 유대감을 승화할수 있을 것 임과
이와 아울러,,, 동포게시판의 편가르기에서 보여지는 잘못된 경쟁의식. 즉, 상대를 반드시 눌러야만 이길수 잇다는 이러한 경쟁의식은 원래 우리의 고유 의식이 아니라 근대 현대를 거쳐오면서 각박한 삶의 투쟁을 거치는 과정에서 생겨난 나쁜 버릇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했습니다.

즉, 우리한국인은 말로만 '선의의 경쟁'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경쟁은 곧 죽음이라는(조금 비약은 될지 모르겠으나) 극단적인 잔투자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림픽 시상대에서 은메달 따고 눈물 흘리는 사람은 우리나라 뿐일것입니다. 기쁨의 눈물이 아니라 억울함의 눈물말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에서는 금메달이 아니면 아무소용이 없으니 말입니다.
저는 이러한 우리한국인의 잘못된 경쟁의식이 문제이며 이는 지난날 우리 과거의 아픔과 연관성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밥도 먹고 살 형편이며 진정 선진국으로 거듭나기위해서는 조금더 여유로운 진정한 '선의의 경쟁' 이 우리 생활속에 자리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글을 가져온 것은 요 며칠 제가 글에서 주장해온 " 의사소통'이란 큰 맥락에서의 발제글입니다.

도대체 뭐가? 도내체 어디에서 저의 글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까?

저는 이런 글을 올리고 이런 주장을 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한중 양 동포간에 선을 긋고 쌍욕이 오가는 글에 횡설수설이란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으시더군요,. 그글들이 더 가치가 있어서요? 아님 그게 더 귀에 쏙쏙 들어니까요?
그것도 아님 솔직히 그런글을 원하시는것은 아니가요? 골치아픈 생각말고 그저 치고받고 욕하는 재미? 미안하지만 전 그런글은 별로 취미가 없군요.

저와 다른 주장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만일 제글이 말도안되는 횡설수설이라면 님들이 더 멋진 글을 선사하시어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평강 27  
 
2009-09-08  
이해하깁소
온달이 아직도 지난날 두루미에게 차인 아픔을 내품에서 하소연 하짐.
무지 아팠나보짐.
평강 27  
 
2009-09-08  
지켜보니 온달 차버리고 구두깔두에게 시집가야겠다.
연통과 연보의 제 2차대전에서 우리 연통의 승리를 가져올자는 두루미.
아니 새옷입은 구두깔두가 적임자다.
제 1차 대전에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던 우리 연통의 손톱과 전대두가 고내와 홍길동의 지연전략에 휘말려 제풀에 나가떨어졌다.
모여라, 진정한 한중동포에 대한 푸근한 정을 가진 구두깔두를 필두로 연보의 고내 홍길동을 몰아내고 연통 연보의 평정을 가시화하자.

쳇............한놈도 없네.


ㅎㅎ 그래도 구두깔두가 인물은 인물이야,,, 그런데 이 양반은 홍길동과 절대 안싸울껄...아마 말로 조질거야.ㅎㅎㅎㅎㅎㅎㅎㅎ
머구 206  
 
2009-09-08  
두 분이 싸우면 중재가 어려울거 같다..^^
구두깔두 180  
 
2009-09-08  
먼저 다른 분들의 불필요한 부추김은 사양합니다.
아울러 닉이 바뀌엇니 어쩌니에 대한 질문도 없으시길바랍니다.
횩여 있을지 모르는 불상사를 위함이니 이해해주십시요.
제가 연통에 이 닉으로 글 올리는 리플에 제가 누군지 모두가 알도록 명시했습니다.
구두깔두 180  
 
2009-09-08  
방금 글을 읽고 리플을 달려니 삭제가 되었네요.
아주 깊이있게 분석하신 글이던데, 왜 삭제 하셨나요?

그 눈물이란 분께 글 드립니다. 제가 인읽었으면 모르는데 읽었기에 답변줍니다.

과연 저의 얍샵함을 지적하셧는데,,,저의 지난점들도 지켜보셨다니,,,
구구절절한 부연설명은 생략하고 아래 제글에 온달님이 리플을 봐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저 글은 반가운 인사 글인지...참고로 저 연보도 눈팅합니다.그쪽도 살피어보실 혜안이 계시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연보를 안가고 여기서만 글올리는 개인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그래서 동포게시판을 떠난다고는 하지않고 연보 떠난다고 인사하고 왔습니다. 물론 지켜본다는 말도 남기고 왓습니다.

아무튼 저는 모르시는 분인데 저에게 개인적인 섭섭함이 있다면 언제 대화로 풀어봅시다. 하지만 함부로 얍샵함이란 말은 스스로도 보셔도 별로 멋진 말은 아닐듯 생각됩니다.
구두깔두 180  
 
2009-09-08  
더이상은 잘못하면 불필요한 감정대립이 될 것 같아 전 나갑니다.
연통 27  
 
2009-09-09  

작성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NO
제목
작성자
등록일자
조회
운영자
2010-09-04
300
운영자
2010-04-07
618
운영자
2010-02-08
1304
78995
2불출
2009-09-10
178
78967
더치버디
2009-09-09
261
78962
솔론고스
2009-09-09
316
78958
감흥
2009-09-09
329
78956
감흥
2009-09-09
327
78954
통일
2009-09-09
498
78953
갑산보토리
2009-09-09
238
78951
구두깔두
2009-09-09
262
78947
나 이민철
2009-09-09
283
78946
논코
2009-09-09
312
78945
나 이민철
2009-09-09
329
78944
감흥
2009-09-09
254
78940
두만강
2009-09-09
269
78939
조선고치
2009-09-09
311
78938
감흥
2009-09-09
341
78933
지나가다
2009-09-09
225
78934
조선민족!
2009-09-09
217
78924
신장사람들을 기리며
2009-09-09
295
78923
잉걸
2009-09-08
297
78921
감흥
2009-09-08
301
78920
감흥
2009-09-08
283
78919
2불출
2009-09-08
309
78918
나 이민철
2009-09-08
233
78917
2불출
2009-09-08
280
78915
담배쥐골
2009-09-08
294
78913
연변모두부
2009-09-08
322
78910
펀글
2009-09-08
308
구두깔두
2009-09-08
268
78903
우동
2009-09-08
254
78902
갑산보토리
2009-09-08
441


대구 향교
도문시 량수진 중심중학교 졸...
경북울진군 원남면을 고향으로...
중국 백석촌에서 헤어진 신명...
엄마 남경숙에요 딸 김옥주,...
사람을 찾습니다 이름은 희화
심양소가튼이 고향인 홍정자를...
누가 이사람 을 모르시나요 ~
 

(우 706-824) 대구시 수성구 범어1동 806-52 TEL : 053-428-1176
Copyright 2007 연변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webmaster@yanbianfor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