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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발적인 출발- 중국문화에 대한 한국인의 열등의식
Cognitariat 160
2009-08-09 02:56:08
1.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좀 자극적이고 과장된 제목을 내 걸어 보았다. 그렇긴 해도, 20C 이전까지 중국문화를 바라보는 한국인의 시각이 본질적으로 열등의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은 변할 수 없는 사실이다. 열등의식이란 표현이 좀 뭣하면 거부감 덜한 다른 한자말로 바꾸어 볼까? 모화사상 혹은 사대주의. 내가 볼땐 이 말들과 열등의식은 거의 등가어이다. 존경심과 열등의식은 다르다고? 글쎄, 그럴까?

상대와의 비교에서, 그게 무엇이든 간에 자기보다 나은 점이 하나도 없다면, 거기서 존경심이 생겨날까. 존경심이란 내적으로 치열한 비교 혹은 투쟁의 과정을 거친 결론적 행태란 점에서, 존경하는 측의 존경받는 측에 대한 열위함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시인한 결과인 것이다. 결국 존경심과 열등의식은 동일한 심리상태의 다른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2. 20C 이전 한국인의 의식 기저엔, 중국문화에 대한 말할 수 없는 무한 존경감, 뒤집어 말하면 무한 열등의식이 똬리를 틀고 있었다. 왜 그랬을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두가지는, 지배 이데올로기의 발원지가 중국이라는 것, 과거 한국인의 (지배, 피지배층을 무론하고) 문화가 한문을 매개로 성립되었다는 것이다. 첫째 이유도 넓은 의미에서 두번째 이유에 포함된다고 보면, 한문의 한반도 지배가 중국문화에 대한 한국인의 열등의식에 더 본질적인 이유가 된다. 근데, 한문이 과거 한국인의 문화를 규정했다는 사실이 어떻게 중국문화에 대한 존경으로 되는 걸까? 당연하지 않냐고? 일견 당연해 보이는 이 현상을 좀 깊이 꼽씹어 보면 재미있고도 씁쓸한 사실과 부닥치게 된다.


3. 참고로, 중국 송대부터 청대에 걸쳐 시행된 교학의 기본 과정을 보면, 8세 이전 문자를 깨우치는 단계, 8세부터 소학의 단계로서 사서오경을 포함한 유교경전 13경의 전문을 암송하고(물경 57만자 !!) 15세부터 태학의 단계에 진입하면 주자의 해석에 의한 사서오경을 배우고 역사서로 자치통감, 한유와 굴원을 통해 시부를 학습하여 늦어도 대략 25세까지는 과정을 수료한다. 물론 이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유는 과거시험에 응시하기 위함이다.(한 일본학자의 중국역사 개설서에 나오는 내용임. 中公新書 1353호)

모르긴 해도, 소중화를 자처했던 조선조 유생들의 공부가 위에 못지 않았을 것이다. 경전의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중국인들이야 자신들의 언어로 씌어진 경전을 편하게(?) 공부하는 거지만, 한국인은 일상의 언어와는 완전히 다른 체계의 한문을 기초부터 배우고 시작해야 했으니, 그 고충이야 오죽했을까. 한문을 배우기 시작한 어느 시점에, 도사가 도를 틔우듯 한문을 자유로이 읽고 쓰게되는 그 무시무시한 "문리가 터지는" 단계에 진입하기까지의 그 학습이란 것이 실인 즉, 고전 문어체 중국어인 문언의 숙달화 과정이었으니 씁쓸하지 않은가?

극단적으로 말하면 과거 한국인의 교양의 척도(이는 다시 과거시험을 통해 권력으로 귀결된다)라는 게, 중국어 능력의 척도에 다름 아닌 것이다 !!!!! 이는 과거 해방 직후 미군정 시절에 영어 좀 한다고 깝죽대던 것과는 그 정도에 있어 유가 다른 것이다. 이런 마당에 중국문화에 대한 존경심 = 열등의식이 생겨나지 않는다면, 도리어 이상한 일이 아닐까. 언어는 존재의 집이란 말도 있지만, 과거 한국인의 언어생활의 반(문어)이 중국어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중국문화에 대한 컴플렉스가 의식적인 수준을 넘어, 무의식적 내면화 단계에 이르렀음을 방증하고 있는 것이다. 혹시 한국 민족주의자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 반론할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주저리 주저리 구차하게 둘러대도, 이런 자명한 사실을 부인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의 해를 가리는 격이다.


4. 물론, 중국과의 정치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가령 국가의 중대사를 형식적으로 중국의 승인을 받아 처리했던 조선조 조정의 관례는 대국과의 불필요한 마찰을 최소화하기위한 현실적인 방어기제였을 것이다. 골빈 중국인들이 과거 일본은 100%, 한국은 50% 독립국가 운운하면서 과거의 이런 정치 관행을 예로 든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 자동차 수리로 말하면 도대체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는 견적불능의 경지다. 한국은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고 현실적인 대국인 중국의 파워를 의식하지 않으면 국가의 안녕이 불안정해진다. 반면 일본은 바다라는 천혜의 방어막이 있다. 얼마든지 자주적인 모습을 연출할 수 있고, 자체로 황제라 칭해도 중국과의 마찰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이 차이가 중국과의 외교에 있어서 한, 일 양국간 매우 다른 양상을 만들고, 한국은 현실적인 필요에 의해 얼마든지 정책적으로, 외교적으로 사대주의를 연출했던 것인데, 이런 뻔한사실은 도외시 한 채 일본은 순도 100%, 한국은 50% 운운 하는 중국인에서, 난 무사고 무뇌아의 극치를 보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중국과 마찰이 발생한다면(지배층은 지배층대로, 일반 백성은 백성대로) 이는 곧 밥그릇과 생존의 문제로 되기 때문에 한가하게 "천자국"에 대한 사대 운운할 여지가 없어진다. 요컨데 문화적으로 중국에 대한 열등의식이 있고, 형식적 사대를 했다고 해서 과거 한국이 중국에 대해(현대적 의미에서) 속국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일종의 범주의 오류로 보아야 한다. 애니 웨이, 이 문제는 이만하고...


5. 글이 좀 두서가 없는데, 문화적 존경과 현실은 다른 범주라는 맥락에서, 베트남의 예를 하나 들어 보겠다. 베트남은 과거 문화적인 면에서 중국의 복사국이라고 할 정도이고(그들은 자신들이 춘추전국시대의 월나라 후손이라 생각함) 중국과의 공식 외교에서는 중국황제의 권위에 지극한 존경을 표하지만, 국가간 현실적인 이해가 충돌할 경우는 존경이고 나발이고 다 집어 던지고 과감히 자신들의 속내를 드러낸다.

다음 시는 11C 베트남이 중국과의 전쟁때 지은 것인데, 도도한 베트남인들의 긍지를 느낄 수 있다.(조선족 동포 여러분의 유려한 번역을 기대합니다)

南國山河南帝居
截然定分在天書
如何逆虜來侵犯
汝等行看取敗虛

일단 전쟁이 시작되니 존경이고 나발이고, 너희만 황제냐, 우리도 황제다, 하늘에서 정해준 주권을 무시한 침략자들, 필연적으로 너희들이 지게되어 있다.... 평화시엔 숨기고 있던 베트남인의 본심을 당당히 표현한 것이다. 이러니 내가 베트남 사람들을 존경할 밖에(계속).

(쓰다보니 주제가 좀 산만해진 감이 있는데, 다음엔 좀 가벼운 톤으로 한자의 매력에 대해 ...)



홍길동 5  
 
2009-08-09  
베투남이 그후에 정복당하고 소중화를 자처했음
Cognitariat 160  
 
2009-08-09  
홍길동//
반갑습니다. 어째 심야에만 만납니다, 그려?
Cognitariat 160  
 
2009-08-09  
그런가요?
내가 알기로 베트남에 리 왕조가 1000년간의 중국지배를 종식한 이후, 원조를 포함해서 한번도 중국 어느 왕조도 베트암을 복속한 적이 없는 걸로 아는데요...?
홍길동 5  
 
2009-08-09  
반갑습니다..
명조시기 베투남을 정복하여 다스리다가 후에 지방관료 부패와 부실로 인해 베투남 리씨군이 반란을 일으켜 명조와 합의보고 명을 종주로 모시기로 하여 명도 더 싸우지 않고 그대로 떼워버렸음..

후에 청말까지 와서도 베투남은 명조시기 황실옷을 입고 교육도 장기간 유가교육을 실시..
Cognitariat 160  
 
2009-08-09  
비슷한 맥락 아닐까요. 대국과의 마칠이 현실적으로 좋을 건 없으니까요. 중국문화를 숭상한다는 것과, 정치적 복속은 다른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베트남도 지역적으론 황제국을 자처했었죠.(중국이외의 국가들에겐 대남황제라 칭했다네요) 예의를 표해서 분쟁을 피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니까요.
Cognitariat 160  
 
2009-08-09  
그리고, 좀 private 한 언급인데... 어떤가요, 어떤일이 있었는진 모르지만, 백일홍님과 화해하고 여기서 서로 좋은 의견 교환하시는게? 중국 전문가로서 연통에 포지션을 잡아주시면 아름다울 텐데...하는 생각이 드네요
홍길동 5  
 
2009-08-09  
저번에 중국문화가 한국 일본 월남에 준 영향이란 책을 좀 뚜져봤는데 생각밖으로 내용들이 거대하더군요.. 시간나면 다시 좀 읽어보고 얘기 드려봅죠
조선어 17  
 
2009-08-09  
帝에 관하여


如果只从秦始皇开始算起,秦朝2位,汉朝31位,三国11位,晋朝16位,五胡十六国78位,南北朝59位,隋朝3位,唐朝22位,五代十国55位,宋朝18位,金辽西夏35位,元朝18位,明朝16位,清朝12位,还有南明、北元,其它诸如李自成、张献忠,以及太平天国洪秀全父子、甚至称洪宪帝仅两个月的袁世凯,加起来一共408位。

但如果把秦始皇以前历时840年的东、西周朝和春秋、战国时代之王、公、侯加进去,就更多了,这些君王总共121位,公217位,侯23位。若再把周朝以前的商朝、夏朝60帝也算进去,中国帝王应该有829位。
관리자 백 71  
 
2009-08-09  
길동애비님/관리자가 그 동안 차단됐던 아이피를 모두 해제한 마당입니다. 지난 감정에 바탕한 악순환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코그니님이 깔아놓은 대화의 멍석이 활짝 펴지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댓글 몇 개 삭제합니다.
진단 222  
 
2009-08-09  
좋은 연재 시작을 먼저 축하하고...

단순한 열등의식을 넘어 피해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교 이후 10~15년간 자신감이 생기는 듯 하더니
요즘은 다시 중국을 보는 시선에 두려움이 깔리고 있죠.
국력이 약한 나라 국민의 숙명적인 비애 아닐까요.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의 힘을 키우는데 모두 힘을 모아야 하겠지요.

계속 속 시원하게 후벼 파 주기 바랍니다.
천도복숭아 109  
 
2009-08-09  
잘 보았습니다~
홍길동님의 댓글도 잘 읽었습니다~^^
잉걸 73  
 
2009-08-09  
코/존경심과 열등감이 동일한 심리기제의 다른 표현이라면, 존경의 대상은 총체적이라는 건감? 존경심은 대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 아닌감? 말하자면, 중국의 어떤 점이 조선으로 하여금 존경심을 갖게 했는지를 먼저 제시했어야 하는 게 아닌감? 그리고 동일인에 대해서도 어떤 점을 보느냐에 따라 존경심과 멸시감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고 보는데?
잉걸 73  
 
2009-08-09  
코/중국의 역사에서 그나마 진골 한족이 내세울 만한 왕조가 명나라지. 하지만 명은 신라 왕족이 세운 금(후금)에 의해 멸망당했지. 그래 명나라의 수명은 대략 300년. 조선은 명이 망한 이후에도 존속했지.

조선이 청제국이 세워진 이후에도 명나라와의 유대관계를 끊지 못하고 시종일관 상국의 예를 표한 건, 조선이 문을 중시하고 경제와 기술과 무를 냉대하던 조선의 문화를 빼놓곤 얘기할 수 없지. 그 결과로 근대적인 군비로 중무중한 일본에에 유린 당했지.

희한한 건, 중국의 역사에서 한국과 전쟁을 치룬 나라들은 한족이 세운 나라가 아니라 대부분 동이족이 세운 나라들이란 거야. 어떻게 보면 민족상잔인 셈이지. 한족이 세운 나라들은 대체로 무보다 문을 중시했지. 그것이 한족의 장점이자 미덕이긴 하지만, 그로 인해 한족들은 수천년간 소수 북방 민족들한테 엄청난 시련과 굴욕을 당해왔지. 조선이 명의 문화를 받아들인 건 부분적으로 좋은 점도 있었지만,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한 치명적인 실수이기도 했어.

국가가 튼실하려면 문과 무가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조선은 문강무약했지. 한족의 문화는 부드럽고 온유하고 속깊은 명이 있지만, 패기와 열정이 부족해. 진취적이지 못하다는 거지. 난 이런 점들을 중점으로 해서 논지를 풀어나갔으면 해.

단지 막연히 열등감이니 존경심이니 하는 것들로 논지를 채워나가는 건 홍길동이나 표자두 같은 변종 짱꼴라들한테 떡밥을 주는 격이라고 봐. 보라고, 당최 알멩이가 없잖아. 그저 대국 중국이 세상을 지배해서 천하에 그 영향력을 떨쳤다는 허풍만 만땅이잖아?
잉걸 73  
 
2009-08-09  
코/길동이같은 변종 짱꼴라들은 중국이 천하를 다스렸고,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 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머절싸한 주장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야. 자기들이 한국에 대해 갖고 있는 작금의 열등감을 저런 식의 주장을 통해 위안을 받는 거지. 오늘 코님의 글은 길동이의 열등감을 풀어준 좋은 위안부가 되었네 그려. ^^
잉걸 73  
 
2009-08-09  
코/나는 중국인을 멸시하거나 중국 문화를 폄하하지 않는다. 헌데 "한국은 전통적으로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몰상식한 주장으로 한국에 대한 작금의 열등감을 호도하려는 건 용납하지 못한다. 그런 떼놈은 경멸한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비판할 건 비판하자. 역사를 보면, 어느 나라든 흥망성세가 있는 법이다. 흥하던 때가 있으면 패가망신한 때도 있는 거다. 여기에서 예외가 되는 나라는 없다. 헌데 어느 한 시기에 있었던 사실을 역사 전반으로 일반화하는 건 유치하다 못해 무식한 짓이다.
잉걸 73  
 
2009-08-09  
코/이를 테면 이런 거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한다면, 속국 인민의 발마사지나 하며 목구멍에 풀칠하는 건 종주국 인민의 자긍심에서 비롯한 건가? 한국인은 그런 중국인과 중국 문화에 존경심을 갖고 발을 내민다? 이거, 쟤네들이 지금 여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역사관에 비추어보면 웃기고 펄쩍 뛸 일 아닌감? ^^
홍길동 5  
 
2009-08-09  
걸/ 문제는 월남이나 한국이나 그 역사적으로 소중화로 자처하면서 뼈속 깊이 받어왔던 중원문화의 영향과 자취를 털어버리려 애쓴다 그거란 말일세.. 중원왕조가 바뀌었다 해서 월남과 한국이 받은 중국문화의 자취가 사라져갔던 것도 아니고 말이지?
잉걸 73  
 
2009-08-09  
길똥아~ 문화는 지배와 피지배, 종주국과 속국이라는 단순 이분법적 관계로 설명할 차원의 사안이 아니다. 물론 그런 측면을 전적으로 무시할 순 없지만, 문화란 내가 취해 불편하고 거부감을 느끼면 아무리 천하의 제왕이 즐기는 문화라도 똥친 작대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다.

좋은 물건을 보면 갖고 싶고, 맛난 음식을 보면 먹고 싶은 건 인지상정이다. 명의 문화를 조선이 받아들인 건 명의 문화가 조선에서 수용할 가치와 품격이 있었기 때문일 게다. 요즘 중국에서 한류가 번지는 것과 비슷하다. 한류를 따르는 중국인들은 한국의 속민이냐? 네 논리를 따르자면 충분히 그렇게 해석해도 대과가 없다. 네 주장은 자승자박 주장이다.

길똥아~ 무슨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뼛속 깊이 새기고 자시고 할 게 있어? 문화란 바람이나 물과 같아서 흘러가고 흘러오는 게 예사란다. 중원을 정복한 몽골에서 고려풍이 유행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좋은 문화라면, 설사 그것이 오랑캐의 문화라도 고이 수용해 천대 만대를 물려주는 것이 군자지도다.

헌데 넌 문화를 지배와 피지배 관계로만 이해하고 자빠졌어. 만약 지금 중국의 문화가 한국에 유행하면, 너는 중국이 한국을 문화 속국으로 만들었다고 이빨을 까고도 남을 늠이다.

과유불급. 무식한 걸 가문의 영광으로 아는 너지만, 넌 그 영광을 지나치게 남용하는 것 같아. ^^
홍길동 5  
 
2009-08-09  
넌 항상 객관적 사실서술의 화제에 대해서 자신의 주관억측과 논단을 강박적으로 주입하여 포인트를 도피하고 있는 극심한 고질병이 있어.. 세상 모든 만물이 다 니 생각대로만 흘러가고 니 사유대로만 형성된다고 착각하는 그런 모질스러운 심리증세가 바로 중국과 중국문화에 대한 하나의 열등감에서 발로되는 것이란다..

니 역사상식과 역사관 발설들을 훑어봐도 그렇고.. 넌 성숙된 점이 하나도 보이질 않는 그냥 환빠수준의 나부랭이 정도로만 취급될 레벨이야^^

고대 중국문화의 주변국 전파와 교류를 요짐 중국 철부지또래들도 쓰게 안보는 한류 오락쓰레기랑 비교하는 점만 봐도 너의 무지막지의 절정위력을 감지할수 있다는거지..ㅎㅎ
홍길동 5  
 
2009-08-09  
오랜만에 와봤어도 연통은 토론의 수준은 티끌만치도 업글된게 보이질 않는군.. cog님의 글만 아니였어도 내가 금싸락같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잉걸류와 댓글 나눌 일이 없는데 말이..

나가서 좀 놀다 와서 눈팅이나 해야지..

잉걸/ 자네가 자신만만하게 한족들과 역사토론을 하는 모습을 목 빠지게 기대해 본다. 사내답게 한번 나서봐라.
한성 177  
 
2009-08-09  
조상을 욕하지마 죄돌아가 ...............
모두 까불지말아 소가지 작으면 나라가작아지듯이.....까줄족아
한성 177  
 
2009-08-09  
조선글발전이 겨우 60년 잘모르지않치요
水晶 83  
 
2009-08-10  
Cognitariat
감사해요.
님의 귀한 글들이 쏟아질 예감에 흥분돼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한 번 읽어 보아야 겠네요.
159  
 
2009-08-27  
중국문화라는것 자체가 절반이상은 그 중국한족의 지배자인 이민족들의 문화와 짬뽕이된 문화지 무슨 중국문화가 마치 중국문화 자체인것 처럼 여기지 마시오
호접몽 31  
 
2009-08-27  
청(중국)에게 인조가 비록 무릎을 꿇었으나 인조나 사대부 들에겐 청이 존경의
대상은 전혀 아닙니다.

여진족(청,중국)이나 왜나 다 경멸의 대상일 뿐입니다.
호접몽 31  
 
2009-08-27  
소중화란 "명"이 사라진 지금 제대로 된 문명국은 오직 "조선"뿐이다. 청(중국)이나 서양, 왜 등 나머지는 다 금수와 같은 오랑캐일 뿐이다 라는 선언 입니다.

오늘날 중국을 짱께라고 무시, 폄하한게 최근 일이 결코 아닙니다.
ㅋㅋ 139  
 
2009-08-31  
고대의 중궈문화가 문화로써 인정되엇지만 지금 중궈문화라는게 존재해?
현재의 중궈문화?? 그런게 존재하냐? 전부 외국의 문물과 문화를 불법카피해 짝퉁을 만드는 짝퉁문화일뿐이지
아직도 중궈문화가 선진적이라고 꿈속에서 잠꼬대하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중궈문화 ㅋㅋㅋ 언제적 이야기하냐? ㅋ
중국사람 16  
 
2009-09-10  
리명박은 왜 4대강에만 정신 팔렷어요?자원없는데 재가공으로 경제를 올려야지 멍청이자식 우리 한국은 수입수출에 의존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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