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연변조선족자치주라는게 있다는 것은 민족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중국에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없다면 중국내 조선민족은 구심점을 잃을 것이고 문화형성과 교육의 원천이 없을 것이다. 물론, 연변대학도 없을 것이다.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형성의 과정에 유공자는 누구인가? 공짜였는가? 아래 뉴스 참조하기 바란다.
http://yanbianforum.com/board.html?include=&mode=view&id=14096&lc=1000000&sc=&mc=&gid=nb&search_YN=Y&keyword=title&string=자치주
[요문 발췌: 연변조선족자치주는 1952년 9월3일 '자치구'로 출범했다. 그러나 1955년 4월 자치주로 격하됐다. 초대 주장(행정책임자)인 주덕해는 애초 길림성의 장백현과 흑룡강성 남부의 닝안현 까지 포함하는 '성급' 자치구를 생각했다. 현재 연변조선족 자치주 면적 4만3559㎢의 2배 정도 되는 넓이였다.
그러나 주덕해는 57년 민족정풍운동 때 자치구를 생각했다며 '지방 민족주의자'로 비판받았다. 결국 그는 문화대혁명 때 '매국노', '북조선 간첩'으로 몰려 숙청당했다. ]
창업이 어려우나 戍業은 더 어렵다 한다. 어렵사리 1세대가 이루어 놓은 基業을 쉽게 물려받은 2세대, 3세대는 경영의 난을 겪으며 인재 유실을 거듭하다 '백두산'까지 '양보'해야만 하는 사태가 벌어졌던 것이다.
그러나 이걸 누구의 탓으로 돌리고 싶진 않다. 대세기 때문이다. 산업화 발전을 목격하면서, 기회가 보이는데 안보인듯 머물러 기존의 상태에 처하기를 바라는 민족적 특성의 소유자라면 아마 기대도 그만큼 하기 어려운 족속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발전'의 과정엔 '문란'이 온다. 급작스런 운동량 증가에도 몸이 불편하고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듯, 급격한 경제의 성장도 주기적인 소프트 랜딩이 필요하듯 말이다. 이런 단계에서 양산되는 불량요인은 '기회주의'이고 '도덕상실'인 것이고.
모순의 양면은 불가분하게 함께 하고 있음은 이미 제위가 아는 사실이고 굳이 썰을 풀 의미도 없어 보인다. 따라서 안목은 전체에 두고 평형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이렇듯,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욕먹을 건더기가 있긴 하나 나름 존재의 의미는 큰 것은 사실이다. 적어도 '본향'을 바라볼 마음속의 마지막 '마지노'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내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의 근거는 조선족이 중국 혁명에서 이룩한 큰 공로들이 밑거름이 되었나 하면 배후에는 '조선인민공화국'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10여억 인구를 가진 방대한 국가에서 200만도 미만인 민족이 자신의 정체를 이루고 생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던 것, 같은 민족이라면 배가 아프거나 비방의 대상이 아닌 동참할 수 있는 아량과 배포가 있어야 하는게 아닐가? 너무 많은걸 바란 것인가?
그런 프라이드에 대한 동참은 차치하고라도, 한국인은 전혀 한국에 의존하지 않고 성립된 연변을 비방할 어떠한 권리도 없는 것이다. 더우기 유명무실하다는 비방과 더불어, 지각이 있는 사람이면 자치주가 중국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을 방조해서는 안될 것이다.
나는간다 201
조선족은 전혀 조선족에 의존하지 않고 성립된 한국을 비방할 어떠한 권리도 없는것이다.
ㅋㅋ
그리고 "자치"라는 개념좀 다시 잡아야 할것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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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한국인은 전혀 한국에 의존하지 않고 성립된 연변을 비방할 어떠한 권리도 없는 것이다.
--->조선족은 전혀 조선족에 의존하지 않고 성립된 한국을 비방할 어떠한 권리도 없는것이다.
ㅋㅋ
그리고 "자치"라는 개념좀 다시 잡아야 할것같다.ㅋㅋ
불혹 113
2009-03-17
나는간다/ 내가 본 글에서 한국 비방할 권리가 있다고 했나? 그리고 중국에서 '자치'란 명의를 걸어줬으면 그뿐이지 니가 뭔대 이에 대해 왈가왈부냐?
언두부동향 114
2009-03-17
조선족은 전혀 조선족에 의존하지 않고 성립된 한국을 비방할 어떠한 권리도 없는것이다.
말씀 잘했습니다.
조선족은 중국인으로서, 대한민국에 대하여 선조들의 고국으로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고 또 먼가 챙겨주면, 그냥 고스란히 받아먹기만 해야지 웬 왈가왈부가 그리많은지? 주제넘게스리...
언두부동향 114
2009-03-17
동시에 대한민국을 그토록 사랑하는것도 주제에 넘친다. 너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그냥 멀리서 응원을 해주면 된다 아이가?
나는간다 201
2009-03-17
불혹아!!
형식과 실질 ㅋㅋ
껍대기만 자치면 뭐하냐?
나는간다 201
2009-03-17
불혹아
조선족부터 한국비방 안하면 생가좀 해볼게..ㅋㅋ
불혹 113
2009-03-17
나는간다/ 연변자치주에 대해 아는만큼 풀어봐라. 어떤 면으로 보아 형식과 실질의 차이가 생겨났는지.
불혹 113
2009-03-17
간다야/ 니도 비방 안당하게 놀아라 그럼? 칭찬받게 굴어라 그럼?
나는간다 201
2009-03-17
딱 하만 말할게
자치주의 수장을 누가 뽑냐?ㅋㅋ
자치주면 자치주 주민들이 뽑아야지
위에서 맘에드는넘 앉쳐놓으면 자치가 되냐?ㅋㅋ
불혹 113
2009-03-17
중국 정치를 모르는거냐, 알면서 묻는거냐?
불혹 113
2009-03-17
그럼 니네가 망발하던 자치구는 수장을 누가 뽑냐?
나는간다 201
2009-03-17
불혹아
너가 보면 알거 아니냐.ㅋㅋ
불혹 113
2009-03-17
질문이 약가 바보스럽다.
손톱님 만세 203
2009-03-17
민족이 아니라 중공 조선족 연변주민의 자랑이지..
왜 우리민족이 한국인 죽이고 똥개처럼 헥헥 거리다가 받은 후진국 시골 한귀퉁이까지 자랑으로 여겨야 하나???
우리민족이란 말은 빼주시게...
선진국 국민들 쓰러질라..ㅎㅎㅎㅎ
동방 178
2009-03-17
연변조선족만세 만만세
형이다 25
2009-03-17
그냥 조선족은 중국집의 하숙생
불혹 113
2009-03-18
만세야/ 한국이 선진국이란 자료 한번 내놔봐라. 그따위로 써먹으로 한국 욕 먹히는 것이고. 조선족이 우리 민족 아니다? 전쟁은 일방적으로 했냐? 서로 죽인거 아니던가? 조선을 변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만 국내 공산당 색출 압박한건 니들 아니던가?
水晶 112
2009-03-19
"이렇듯,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욕먹을 건더기가 있긴 하나 나름 존재의 의미는 큰 것은 사실이다. 적어도 '본향'을 바라볼 마음속의 마지막 '마지노'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내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님의 글에 동감이에요.
만약에 연변조선족자치주가 형식상으로라도 소실 된다면
중국국적자이지만 중국에 대한 감정의 끈이 끊어지지 않을가 하고
걱정이 앞서네요. 무슨 멋에 살가고.....